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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독립전쟁 50년의 거룩한 울림 자유시 사변 1921년 낮에는 논밭에서 군량을 생산하고, 밤에는 총칼을 들고 군사훈련하며, 조국과 민족의 독립을 생각했다. 항일독립전쟁의 숭고한 역사 만주와 연해주에서 흘린 독립군의 피와 땀과 눈물, 조국의 독립을 위한 헌신과 희생을 우리가 어찌 잊을 수 있겠습니까. 안중근 의거 1909년 의열단창설 1919년 서로군정서 1919년 정의부 1924년 참의부 1923년 독립군비단 1919년 국민부 조선혁명군 1929년 안중근 신채호 이회영 순국지 여순감옥 광복군사령부 창설 1919년 대한독립청년단 1919년 신민부 1925년 북로군정서 1919년 권업회 13도의군 1910년 대한독립군단 창설 1920년 3.13용정만세의거 1919년 한국독립군 창설 1930년 경박호 동경성전투 1933년 대전자령전투 1933년 봉오동전투 1920년 청산리전투 1920년 흥경성전투 1931년 독립군의 국내진공작전 1919~1938년 취원창 하동농장 1931년 의민부와 배달농장 1924년 백서농장 군영 1920년 액하발해농장 1941년 신흥무관학교의 병농일치 대일독립전쟁 단체와 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