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뱚2023년 12월 31일 (음 11월 19일) 일요일(신라기원 2080년) 2007년1월24일창간 제204호 12면(월간)뱚 전국에서 활동 중인 성손가 운데 신라 적장자인 밀성대군 후예의 명예와 위상을 드높이 며 종중발전을 이끌어 온 후손 중에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 되는 ‘자랑스런밀성인대상’ 시 상식과 전국 밀성인성손화합한 마당잔치가 250여 성손이 함께 하면서성황리에개최되었다. 지난 12월 9일 오전11시 경남 밀양시 내일중앙길 14, 밀성재 특설무대에서 가진 이날 행사 는밀성(밀양)박씨대종회후원 으로 청년회와 여성회에서 주 관한가운데1부시상식,2부기 념식,3부 화합한마당큰잔치 순 으로이어졌다. 시상식에 앞서 상섭 조직담 당부회장(본보 편집국장)은 심 사과정을 설명하고 숭조부문 박동준 前 숭덕전 참봉, 애종부 문 박성훈 규정공파 대종회장, 육영부문 박세근 전 교육장, 특 별상 102세의 박대림 원로고문 의 훌륭한 삶을 나침판 삼아 뒤 따를 것이라며 수상자를 소개 했다. ▶수상자소개5면 박종우청년회장은대회사를 통해 우리 모두는 밀성대군의 후예로서 부끄러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정성을 쏟아 훗 날 밀성재가 후손들에게 영광 의 성지로 다가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하고 지난 3월 취임일성으로 회원 배가운동을 위해 지파종 친회 순회방문을 약속한바 있어 금년 경산, 남해, 충헌 공파, 함양을 순회하여 오늘 이 자리에 회원들이 동참 하였으나아직더많은회원이필요하다며젊은청년들 을 밀성재로 보내 청년회 활성화에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박재숙 여성회장은 지도편달에 감사드리고 화합하여 더 발전하는데 여성회원들 또한 일조할 것이라고 하였으 며, 대종회 박원주 회장은 대종회가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규정공파 성훈 회장이 앞장서 풀었으며, 성손간 화합 에기여한공로는길이길이빛날것이라고말하고이밖에 수상자 모두가 훌륭한 분으로 축하를 드리고, 행사를 주 관한 청년들을 치하한다며 청년회 발전에 함께 노력하자 고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부돌 고문 깻잎 30박스, 박만영 고문 (콜핑회장)텐트2점,박상열지도위원하이문12개,박순 구 고문 양파즙 20박스,박몽룡 지도위원 이불 10점,박순 옥 청도청년회 감말랭이 8개,박기열 현종 왕우렁이쌀 20 포대(4㎏), 박명순(부산) 홍개간장 18개, 동명식품 박재 동회장국수20박스,박종우회장보온냄비5개,우산50개, 왕우렁이쌀 10포(10㎏)등 많은 경품을 협찬하여참석한 모두양손에가득주어지면서기쁨을더했다. 또한 연예담당부회장 박병일(나팔박)의 사회로 박진 아(창녕), 박태희(밀양), 강지(본명 박현아), 박채영(밀 양) 가수 등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청중을 사로잡으며 흥겨운 한때를 보내기도 했다.<재능 기부 성손 가수 프로 필다음호에> 한편 ‘자랑스런밀성인대상’은 1924년(乙丑)에 13道 종 회공의(公議)로종약소를설치하여95년이흐른현재전 국의많은성손들이각분야에서밀성대군의후예로서자 부심과 긍지를 높임으로써 대종회와 청년회 발전을 함께 이루었는바,대군의 유지를 받들 수 있는 권위 있는 포상 (褒賞)이 뒷따라야 함에도 불구하고 없음을 탄식하면서 더 많은 성손들이 자부심을 갖고 동참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자 2018년 ‘자랑스런밀성인상’을 재정하여 숭조 ·애종·육영 분문 각 1명씩을 추천받아 시상하고 있는 밀 성(밀양)박씨 가문의 최고의 대상으로 이번 수상에 많은 후보자들이 접수 되어 청년회에서 발행하는 종보 한빛신 문의편집인과심사위원들의세심한평가와심사속에최 종후보자를선정했다. 심사 결과 숭조부문 박동준 전 숭덕전 참봉, 애종부문 박성훈 규정공파대종회장,육영부문 박세근 전 교육장이 이날 시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리고 올해 만102세인 박대 림 서울본부 고문은 경주와 밀양 등 매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하며 뜨거운 숭조심과 애종심을 발휘하고 있어 특별 상이전달되었다. ▶수상자프로필10면 전국밀성인성손화합한마당잔치성료 뱚뱚뱚뱚행사에참석한종원들이함께하며화합을위한각오를다지고있다. ‘자랑스런밀성인대상’시상식함께가져 박원주 대종회장이 환영사 를하고있다. 박종우청년회장 박재숙여성회장 우리의 전통 문화를 만방(萬 邦)에 알릴 수 있는 획기적인 자료가 될 ‘한국 역 사 용 어 대 사 전’이 국가가 아 닌 함양박씨 상 기 현종의 끈질 긴 집념으로 세 상에 나와 역사 공부를하는학생은물론일반인들과한국 을 알기 위해 공부하는 외국인 등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우리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점에서 박성 (朴姓)의우월성을또한번입증했다. 1992년초부터자료를 수집정리하여20 10년 본격적인 집필, 지난해 10월 초판인 쇄에 이어 지난 10월 출판까지 30여년은 인고의시간이었다.과로로생사를넘나드 는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고비 끝에 나온 집념의산물이라더욱값지다. ‘한국역사용어대전’은 전문적이고 학술 적이라기보다 한국의 전통문화 용어를 간 편하게서술하여누구나사용할수있도록 하는데목표를두었다. 우리나라 역사교육의 실태를 보면 삼국 시대 이전의 역사는 단군신화와 환인, 환 웅천왕, 단군 왕검 정도로 배우고 있어 상 고사는 불과 신화 몇 쪽에 불과하다. 이에 상기현종은여러경로로조사하고공부한 결과우리한민족이동북아시아대륙을수 천 년간 지배해온 고조선의 웅대한 9천년 역사가 있음을 깨닫고 지금까지 국내에서 시도하지 못했던 수천 년 전 상고시대의 용어까지 대부분 수록하는 대역사를 추진 했다. 이같은사업은국가적인차원에서만들 어야하겠지만워낙방대한사업이라국가 기관에서 조차 엄두를 못내 관심을 얻지 못하고전례가없는사업이라혼자서물심 양면으로많은고초를겪어야만했고학계 의도움을받고자했지만설상가상그들의 전공을뛰어넘는범위로인하여누구한사 람 동참하는 자 없었다. 참고문헌만 해도 유물용어사전(국립중앙박물관), 조선왕 조실록등108권의책을섭렵인용하였다. 상기현종은이보다앞서세계에우리나 라의 문화를 배우려하는 사람들에게 우선 그 속에 들어 있는 우리의 전통용어를 영 어로 배우게 하는 것이 우리 문화를 수출 하는길이요대한민국을세계화하는길이 라 생각하고 ‘한영 한국역사용어대전’으 로 33권을 2020년 3월 발행한바있다.그러 나 이는 실용성 제한이 커 이에 다시 보완 하여 모든 문장을 완전 번역해서 증보판 출판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 도록 새로운 모습으로 세계 각국에 살고 있는 동포들에게 ‘한영 한국역사용어대 전’을 사단법인 세계한인재단을 통하여 감수하고 교정하여 발행하도록 하고 지난 해7월부터4차례걸쳐발송하여세계한인 재단에서 LA에 있는 세인트 미션(saint mission)대학교에의뢰해교정한뒤발행 토록하여제공한바있다. 그리고 본문으로 남은 ‘학국역사용어대 사전’을 국내에서 공부하는 모든 이들에 게공개하여학교에서배우지못했던수천 년 오랜 전통의 우리나라 역사 용어를 함 께 찾아 사용될 수 있도록 ‘학국역사용어 대사전’을 제공하여 자랑스러운 사전으로 한국역사 공부의 징검다리기 되길 기대한 다며출간에따른감회와소감을전한다. 박상기 현종은 함양박씨 상서공의 2파 32세 예천 금당실 문중 후예로 1940년 세 계2차대전개시직전 일본교토에서태어 나 광복 후 경북 예천에서 성장했다. 예천 풍양중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의 덕수상고 와경기대학국문과2년수료후‘풍양재건 중학교’ 사회, 국어 지도교사로 후학을 가 르쳤다. 1968년김해에먼저세거지를정한부모 의 부름으로 김해 녹산에서 부모님을 모 시고농사지으면서강서구녹산지역의역 사와 전통을 발굴·보존·전승하고, 향토사 를 조사·연구하며, 지역 주민의 생활상을 충실하게기록으로남겨향토발전의밑거 름이 되기 위하여 설립 된 ‘녹산향토문화 관’ 상임이사와 사단법인 ‘부산강서문화 유적보존회’ 상임이사, ‘강서구지’ 발간위 원,‘부산강서문화원’창립사무국장등지 역의 전통문화보존사업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그동안의 저서로는 ‘강서향토사료집 (패총 고분) 편집출간(1997)을 비롯 한국 유학의 뿌리 편집출간을 비롯 동천문집 ’ 그리도 짧은 밤(2009), ‘승정원일기 가덕 첨사’발췌편저 등18권을 편저또는 편집 출간한바있다. 이번 발행된 증보 ‘한국역사용어대사 전’은 4권 1부록 5권 1책으로 부록에는 ‘한 민족의 역대왕조’, ‘한국역사용어 대사전 중외래용어편’담았다. <문의053-588-7300한빛신문) 박상기현종‘한국역사용어대사전’편저 (編著) 수천년전상고시대의용어등어디서도찾을수없는전통용어수록 박상기현종이30여년의인고의세월끝에편저한한국역사용어대사전이지난10월출간되어역사를공부하 는국민들에게자습서가되고있다. 박상기편저자 충청도 회덕에서 판서공(휘 소)와 고령 오씨 사이의 오형제중 넷째아들로 태어나 수양대군이 어린 조카 단종으로부터 왕위 를 찬탈 한 것에 격분하여 살 곳을 찾아 남 으로내려와현광주봉황산(鳳凰山)아래 집을짓고순수함을보전하며깨끗이살면 서 충주박씨 광주전남 지역에 문호를 연 찬성공 휘 지흥(智興, 1411~1489)의 시향 이 지난 달 27일 월요일 오전11시 봉행되 었다. 이날 제향은 전날 밤부터 내린 눈비로 인해창규회장을비롯한집행부에서아침 일찍 묘소에 들러 고유한 후 재사(齋舍) 추원재에신위를모시고제관을분정한후 엄숙한 분위기속에서 종표 재경 충주박씨 종친회종표부회장의집례로창규종친회 장이초헌관으로헌작하고이어종열아산 공 종중 부회장, 희영 대전 판서공파종회 이사순으로헌작하고종우하촌공종중회 장의독축으로진행되었으며,진설에형규 풍암공 종중 이사, 사준에 주곡공 종중 총 무,좌집사영성문간공종중감사,수철재 경충주박씨총무가각각소임을맡아제례 를도왔다. 찬성공이 충청도 회덕에서 전라도 광주 로이거하는과정에득남하는일화가전해 진다. 세조를 피해 은거할 곳을 찾아 남으 로 향하던 중 전남 장성 입암산 갈재에 이 르러날이어두워지자산막에들어하룻밤 을 묵게 되었는데 꿈에 산신령이 나타나 “내가 너의 살 곳을 일러줄 터이니 지금 밖 에 있는 나의 쌍마를 타고 가다가 그 쌍마 가 멈추는 곳이 너의 살 곳이니라.그 곳에 쌍마 중 한 마리를 매어 표를 해두고 오너 라.”하였다. 그 쌍마 멈춘 곳이 방마산이 백마산으로바뀌었다고한다. 찬성공이 정착한 뒤 2년 만에 본부인 하 동정씨가 죽고 이천서씨 처녀와 재혼하여 8년 만에 하촌공(荷村公) 정(禎)을 낳고, 찬성공의 나이 63세가 되던 어느 날 부인 서씨와 함께 고향을 찾아 장성 입암산 갈 재를 넘다 산 아래 산막에서 또 하루를 지 내게되었다. 이날 밤 부인 서씨의 꿈에 입암산 위에 서 큰 바위가 굴러와 서씨의 치마폭에 들 어오는 태몽을 꾸었다.이듬해 1475년 5월 18일 둘째아들이 태어났다. 찬성공이 이 아이의이름을태몽에따라아명을입암으 로 하다 뒤에 상(祥, 시호 문간공)이라 했 다. 2년 후 셋째아들 육봉공(六峯公) 우 (佑)를 낳았다. 이들 삼형제가 문장으로 세상을울려이들을가리켜당시송나라에 는 부자삼소(父子三蘇)가 있고 동국(東 國)에는형제삼박(兄弟三朴)이있다고하 였다. 한편찬성공파종회창규회장은제례전 인사말을통해일기가불순하여부득이묘 제를봉행치못하지만선조의음덕을기리 는 마음은 한결같다며 질서정연하고 엄숙 한 분위기 속에서 제례를 봉행하여 주길 바라며종중발전을위해많은성원과후원 을당부했다. 충주박씨찬성공파시향봉행 충주박씨찬성공의제향이지난달27일봉행된가운데참례한제관이함께하고있다,사진앞줄종표집례,종 열아헌관,창규초헌관,종우축관,희영종헌관순. 눈븡비로인해재사추원재봉행븣대전판서공희조회장을비롯임원진대거참례형제의 정나누어 찬성공파창규회장이초헌관으로분향을하고있다. 박판제 세계숲보전협회명예총재(전 환경청장븡장관) 는 지난 10월 20일 ㈔도전한국인본부가 주최하고 대한민 국시도지사협의회, 서울특별시, ㈔대한노인회, 코리아헤 럴드,국기원에서 후원하는 제11회 대한민국 도전페스티 벌에조완규전서울대총장(문화교통부장관),이충희한 국시니어과학기술인협회 명예회장,이만의 前 환경부 장 관, 고학찬 前예술의전당 사장 등과 함께 국가대표 33인 에선정되어대상의수상영예를안았다. ㈔도전한국인본부는 일상의 삶 속에서 크고 작은 도전 을해나가는도전인발굴과도전정신확산을목표로12년 째운영하고있는NGO사단법인이다. 이번대상을받은박판제장관은밀성박씨졸당공후예 로1939년경남합천의두메산골에서태어나온갖역경중 에도변화를꿈꾸며파란으로가득한한반도현대사의풀 섶을당당하게걸어왔다. 전쟁의참화를딛고고향을떠나서울로와서구두닦이 까지 하며 고학으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마치고 행정고등고시와 공인회계사 세무사 시험에 당당히 합격 한다. 촉망받는공직자로출발하여 재 무부 국고국장, 청와대 사정비서 관, 국보위재무분과위원, 입법회 의 경제전문위원, 조달청 차장 등 요직을거치고환경청장으로재임 시무연휘발유와저공해자동차로 자동차수출의길을열았다. 또한,김포에 650만 평에 달하는 대단위 해안쓰레기 매 립장을확보하여수도권쓰레기문제를해소하였으며,공 병수거등의재활용등지금누구도할수없는일들을30 여년 전 시행하는 등 우리나라 환경사에 큰 족적을 남기 고공직을마감한다. 21세기로 건너오는 길목에서, 이 시대의 화두가 된 ‘환 경에이어국제디자인대학원대학교총장을맡아100대기 업CEO를통해’디자인강국의꿈을실현해내는등한평 생스스로부끄럽지않게소신껏엄중하고헌신적인삶을 살아왔다고주변사람들은전한다. ‘제11회대한민국도전페스티벌’국가대표33인븯선정 박판제전환경청장,영예의대상수상 일상의삶속에서크고작은도전을해나가는도전인발굴븡도전정신확산목표 ※바로잡습니다.지난호(11월)6면졸당공파봉양재관련기사중제향부분집례박종수를박현수로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