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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렉티브 No.1 인터렉티브 No.1dms '2022 김포시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7명의 지역 예술작가가 김포시 독립운동가의 모습을 도자벽화로 표현했다. 양촌면 양곡리에 있는 오라니장터는 약 4천명이 모여 만세 운동을 펼쳤던 장소로 김포 독립운동가들의 얼이 서린 역사적 므이가 깊은 장소다. 이곳의 오랫동안 방치된 옹벽을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역사성을 되살리는 장소로 변화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