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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 ▲가까이서 본 위령비는 그동안의 침수 피해로 많이 망가진 상태였습니다 © 김창섭(이코노미21) ▲주이선 인민위원회에서 기념 촬영. 판짜 할아버지에게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건냈습니다 © 김창섭(이코노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