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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5월31일 화요일 2 (제185호) 한빛신문 15기 결산서 밀성박씨 충간공파 인터넷족보 및족보편찬 공고 밀성박씨충간공파대종회는2020년11월15일(음10.1)정기총회시 족보편찬결의에따라다음과같이세보편찬을추진중에있어 공고하오니종원여러분의관심과성원으로역사에길이남을훌륭한 족보를만들수있도록성원바랍니다. ☆수단접수기간:2021.7.1.~2022.12.31. ☆ 수 단기 준 및 작성요령 : 세보편찬위원회 문의 바랍니다.뱚뱚 ☆반 질 :2023년상반기예정 ☆수단접수처:수단유사명단참조 ☆ 수 단접수 요령 : 수 단유사를 통해 접수 가능합니다 -편찬위원회- △고문 박병립 010-3272-3283,박상규 010-3818-3132,박종환 010-2688-3262,박기상 010-3455-7004. △대종회장(위원장)박원환 010-9037-8000 △도유사 박재윤 010-8703-4615 사무실 fax:054-652-4615 △부위원장 박형경(고령)010-3526-8701박중배(예천)010-5371-5655박종보(예천)010-8927-0792 뱚뱛박종호(고창)010-3611-5733 △수단유사(편찬위원) ▲박용태(고령) ▲박하경(고령)010-3803-4821 ▲박동진(대구) 010-4358-4085 ▲박 재희 (영천)010-3549-9889 ▲박규돈(고령)010-8579-7042 ▲박일호(예천)010-9505-1551 ▲박규환(안동)010-5 219-629 6 ▲박석태(예천)010-2804-6320 ▲박휘식(예천)010-9898-7411 ▲박수환(안동)010-7545-8747 ▲박용운 (충북단 양)010-3419-1661 ▲박기환(영주 풍기)010-6372-4357 ▲박익환(예천)010-7534-4141 ▲박윤환(서울)010 -8949-9 460 ▲박차환(대구)011-510-2710 ▲박재석(문경)010-2504-8453 ▲박연수(예천)010-8592-3144 ▲박이규 (고창)0 10-9453-3238▲박세근(고창)010-3625-5087▲박이기(고창)010-3638-1204 △감사 박원재(예천)010-9355-3509 박생경(고령)010-8579-7042 ※구독자님주변에혹충간공후예를알고계신분은이를적극알려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밀성박씨충간공파족보편찬위원회위원장박원환뱚 본보제15기손익계산서가나왔다. 전국 성손들의 염원 속에 2007년 창간호 발행이후 매년 2-3천 만원 이상 적자를 보였으나 지난해는 9백 여 만원의 당기 순 손실을 보면서 약각 호전되기는 하 였으나 누적 손실액은 3억2천9백 여 만원으로 개선되 지못해어려움은여전하다. 이는 창립당시 방만한 운영과 최근 물가상승으로 인해 제조원가가 늘어나고 통신비와 여비교통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손실액의 대부분을 차지 하기 때문이며,특히 구독료 징수율 저조가 큰 요인으 로 꼽 느 다 . 그러나 특정단체의 방해가 극에 달했던 14기의 2 천6백9십만원의 손실보다는 약간 줄어들어 특정단 체의 방해는 오히려 성손여러분의 후원으로 이어 졌 다. 본보는 지난 2006년 2월 젊은 청년들이 종보 필요 성을제기하고,3월오릉보존회에정식건의했다. 이에 당시 박재원 이사장은 지금까지 종보 ‘신라’를 발행하다 폐간하여 대성(大姓)으로 망신을 당했는데 몇 번 만 들 다 그 만 둘 거 라 면 처 음 부 터 하 지 말 라 며 적극만류했다. 그러나 청년들의 강한의지로 추진의사를 피력 오 릉보존회에서 발간을 주도하기로 하였으나, 일부에 서 오릉보존회에서 주도하면 이사장의 꼭두각시 신 문 이 될 수 밖 에 없 으 니 별 도 의 법 인 을 설 립 하 여 추 진 하라며 당시 박재원 이사장은 500만원을 출연 청년들 에게건넸다. 이에 이를 종자삼아 ㈜한빛신문 법인을 설립했다. 창간당시 오릉보존회에는 전국의 시군지부 파악이 전무한 상태에서 전국을 두 바퀴 돌면서 시군지부 명 단을 만들 수 있었고,이를 통해 오릉보존회 활성화를 이루는계기가되었다. 그리고 2007년 1월 24일 창간호를 발행하고 대전 유성호텔에서 전국의 성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기념식을 갖고 출발, 지난 이번호 185호를 발 행하는 동안 180여 선조 현창과 관향조 종친회 및 파 조별종친회 약사를 게재함으로서 각 종중의 체계와 세계(世系)를 정리하는데 기여하고 수많은 데이터를 축적 후손들에게 우리의 정체성을 알릴수 있는 계기 를마련했다. 특히 오릉보존회 시군지부 현황을 정 확히 파악하 고 모범 시군지부와 종친회를 소개하면서 이를 벤치 마킹할수있도록하여크게활성화를시켰다. 박순구 대표이사 발행인은 이번 결산에 대해 종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종 보 발행은 자라나는 후손들을 위해 데이터를 축적하 여 뿌리를 정확히 하고 잘못 알져진 종사를 바로세우 는 것으로 중단 없이 발행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을 다짐하고 종사자를 격려하 고 성손여러분의 적극적인 구독자배가 운동과 구독 료성실납부에적극협조해줄것을 당부한다. /편집자 註 당기순손실9.763,271원븣븮재조 원가상승븯븡븮구독료납부저조븯손 실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