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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이시영(省齋 李始榮) (1869 ~ 1953)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文官(문관)이 돈을 탐하지 않고, 武官(무관)이 죽기를 싫어 하지 않으면 가히 천하를 회복 할 수 있다. 임시정부때 이권으로 생각들이 갈려져 있음을 애통하시며 하신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