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page


71page

순직경찰관 추도비 1961년 10월 23일 대간첩 작전 중 폭발물을 제거하다가 순직하거나 중상을 입은 4명의 경찰관들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1983년 10월 21일에 이 비를 건립하였고, 그들의 이름과 당시 상황을 이 추모비에 새겨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