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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동탁진경(董卓進京) : 궁궐이 불타고 수천 명의 내시들이 죽자 황제는 서둘러 궁 밖으로 피신했다. 이 때 동탁은 병력을 이끌고 도읍 낙양으로 들어간다. 동탁은 실권을 잡자 제멋대로 세 황제를 옹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