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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때 미루어진 평화의 소녀상이 8.15광절에 제막이 되었다고 해서 다시 찾은 안산시청 분수대앞 안산시 첫 번째 소녀상인 상록수역의 ‘앉아있는 소녀상’과는 차별화해 역경을 이겨내고 앞으로 나가가겠다는 진취적인 의미를 담은 ‘서있는 소녀상’으로 제작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