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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백영이에 이어 우리에게 새로운 안식처와 양식을 아낌없이 제공해준 인명이에게 축하의 건배를 올린다. 오늘 백영이와 인명이 덕분에 서강79이공 연례회를 위한 2차 예비 모임이 뜻깊고, 즐겁고 많은 토론속에 알찬 자리가 되었다... 그냥, 예비 모임이 아니라 그 자체로 하나의 멋진 이벤트며, 소중한 추억으로 남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 이를 바탕 삼아 금년 연례회의 성공적인 계최를 다짐하였다. 다시 한번 백영이와 인명이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아쉬운 마무리를 하였다... 2014.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