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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명 칭 해 설 대령 大令 발해시대 때의 관직이며 전중시(殿中寺)·종속사(宗屬寺)의 장관직이다. 대로 對盧 고구려 초기엔 부족장을 호칭하였으나 그 후 중앙 관직으로 변경되었음. 대대로는 수상을 뜻하기도 했다. 대리시 代理寺 고려왕조 때 죄수를 맡아보던 관청 조선왕조의 전옥서(典獄署)와 같은 기관 대방 大房 조선왕조 때 보부상 조직의 임원의 중 한사람 대보 大輔 • 신라시대 때 국정의 최고책임자인 재상을 말함 • 고구려 초기의 국정을 총괄하는 재상의 이름. 뒤에 좌보·우보로 나누어 부르다가 국상(國相)으로 변경됨 대막리지 大莫離支 고구려시대 때 행정과 군사를 총괄하던 고구려 최고 관직 대부감 大府監 고려왕조 때 재화의 저장과 공급을 맡은 관청. 세금 징수와 물가 관리를 맡은 관청 대부시 大府寺 고려시대 때 대부감과 같은 명칭 물가 정책 담당 관청 대부전 大傅典 신라시대 때 국왕 또는 동궁의 훈육과 지도를 담당하는 관청 책임자는 대사(大舍) 대사 大使 • 부여시대 때 대족장급의 명칭 • 신라시대 때 군진의 하나로 청해진이 있다. 대사 大師 고려왕조 때 승려들의 법계 명칭 국가에서 실시한 승과를 합격하면 대선-대덕을거 쳐 대사가 되고 중대사·삼중대사가 된다. 대사 大舍 신라시대 때 17관등 중 12등급 4두품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관직 대사간 大司諫 조선왕조 때 사간원(司諫院)의 최고직으로 임금에게 충간(忠諫)하는 일을 하는 정3 품의 벼슬 대사마 大司馬 병조판서의 별칭 대사성 大司成 조선왕조 때 성균관의 최고직 유학(儒學)에 관한 최고의 인물을 발탁하며 성균관 생원들을 교육시키고 유학 행사를 맡아 하던 문관으로 정3품 대사자 大使者 부여시대 때 관직으로 제가(諸加) 다음의 서열 고려시대에도 6위의 관직 대사헌 大司憲 조선왕조 때 사헌부(司憲府)의 수장으로 정2품 관리 대상 大相 고구려시대 때 제4위의 관등으로 태대사자(太大使者)를 다르게 호칭한 이름 대선사 大禪師 고려왕조 때 승려 법계의 하나로 불교의 대선에 합격한 후 대덕-대사-둥대사-삼 중대사-선사의 품계를 거쳐 받는법계 대성전 大成殿 중국의 선현 공자의 위패를 모신 사당 대승 大丞 • 태봉의 관직 • 고려왕조 때 문무관에게 주던 제5위의 관직. 흥록대부로 변경되어 문관에게만 사 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