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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제주4·3유적 Ⅱ _ 서귀포시편 2개월 주둔하며 마을을 경비하고 토벌작전을 펼치기도 했다. 그리고 늦은 시기인 1951년 4월 8일, 무장대가 마을을 기습해 김양생(29, 여)을 비롯한 5명의 주민을 살해하는 사건도 벌어졌다. 난산리(105명)는 수산리(133명)와 더불어 성산면에서 희생자가 가장 많은 마 을이다. 다음은 난산리 주민 주요학살사건이다. 1948년 11월 1일: 김태림(26, 남)을 비롯한 김항보(35, 남), 오문찰(36, 남), 오순 길(39, 남), 오양희(42, 남), 조경문(28, 남) 6명과 온평리 강팽 언(26, 남) 1명 등 모두 6명이 신산리 해안 만물에서 경찰에 총 살됨 (신산리- 학살터-만물, 참조) 12월 4일: 오유생(45, 여)·김기훈(19, 남) 모자가 민보단 사무실에서 학살됨 1949년 1월 13일: 김갑보(32, 남)를 비롯한 5명이 성산리 터진목에서 고성·신양리 주민들과 함께 토벌대에 총살됨 (성산리-학살터-터진목, 참조) 2월 1일: 강기생(41, 여)을 비롯한 16명이 터진목에서 다른 마을 주민들 과 함께 서청에 총살됨 (성산리-학살터-터진목, 참조) 2월 15일: 김봉율(61, 여)을 비롯한 12명이 터진목에서 다른 마을 주민들 과 함께 서청에 총살됨 (성산리-학살터-터진목, 참조) 1951년 4월 8일: 무장대가 난산리를 기습해 김양생(29, 여)을 비롯한 5명을 살 해함. 이때 난산국민학교도 전소됨 (사망 2명, 후유장애 1명, 행 방불명 2명) 현재 정부가 인정한 난산리의 4·3희생자는 105명(남자 79명, 여 26명)이다. 1) 4·3성 - 난산리 4·3성 가. 소재지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로 41번길 84 (난산리 1349-6번지) (섯동네 4·3성) 난산온평로 213 (난산리 390번지) 일대 (동동네 4·3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