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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제주4·3유적 Ⅰ _ 제주시편 1) 잃어버린 마을 <웃가름> 가. 소재지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 1208번지 일대 나. 개요 웃가름은 동쪽은 고성천, 서쪽은 항파두리, 남쪽은 안오름으로 둘러쌓인 분지 에 자리잡아 포근한 느낌을 주는 마을이다. 이 마을 주민들은 1949년 11월 19일, 고성리가 소개될 때 함께 소개했다. 고성리는 1950년 초에 복구됐다. 그러나 웃 가름은 당시 고성리를 둘러 성을 쌓을 때 성 밖에 위치하는 바람에 지금까지도 잃 어버린 마을로 남게 되었다. 4·3 시기 20호 정도의 작은 마을이었던 이 마을의 호주는 문관희, 문유생, 문달 평, 변영찬, 문재화, 문재기, 문재국, 문갑선, 강상홍, 강상익, 문재반, 문재구, 강 도문, 강명규, 문재방 등이다. 잃어버린 마을 웃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