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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 애월면 나. 개요 광령2구에 속한 마을로 1948년 11월 15일에 진밧 역시 초토화됐다. 그날 토벌 대는 유신동 → 상태 → 진밧을 차례로 불태우면서 광령1구로 나갔다. 진밧은 나 주 김씨와 양씨 집성촌으로 당시 20여 가호의 주민들이 살고 있었다. 농사는 보 리, 조, 벼 등 밭농사를 주로 했다. 한편, 자종이가 복구된 후 진밧 주민들 대부분은 자종이에 눌러 살게 됐다. 자종 이가 물이 좋았기 때문이다. 호주는 김재인, 김재철, 김재옥, 김기헌, 김기욱, 김기 욱, 김기문, 김계송, 김두천, 김기병, 김양욱, 김성종 부, 양헌규, 양찬용, 양원일, 고달천, 고기욱, 고기원, 김성우, 김기윤, 김기호, 이창원 등이다. 다. 현황 진밧은 광령초등학교에서 광성로를 따라 서쪽으로 약 1㎞ 정도 가면 나온다. 마 을터는 광성로를 중심으로 남북으로 나뉘어 있다. 현재 마을터 북쪽에는 대상물 류센터가 들어서있다. 그리고 당시 큰 동네터인 남쪽 지경에는 외지인들이 많이 정착해 있고, 언덕바지에는 타운하우스가 들어서 있기도 하다. 지금 이곳에서는 진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