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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제주4·3유적 Ⅰ _ 제주시편 우고 신엄리 자운당에 와 학살했다. 이날 자운당에서 희생된 납읍리 주민은 현재 까지 강두일(24, 남)과 양순병(19, 남) 등 15명이 확인된다. (신엄리–학살터–자운 당-1, 참조) 다. 현황 제주시에서 고내리 마을로 들어가는 옛 일주도로변 초입 지점이다. 이곳은 일 주서로가 뚫리면서 옛 일주도로를 이용해 고내 마을로 들어가려는 경우가 아니면 사용하지 않게 됐다. 이곳은 지금도 급커브 지역으로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자주 일어난다. 현재 도로가 확장되고, 주변에는 샐리스 제주호텔이 들어서면서 옛 모 습이 많이 사라졌다. 라. 찾아가는 길 신엄리를 지나 자운당 사거리(여기서 좌회전하면 하가리로 이어진다)에서 일주 서로를 따라 애월 방면으로 약 1㎞를 직진하면 오른쪽으로 고내리로 들어가는 옛 일주도로가 나온다. 이 도로를 따라 자동차공업사와 주유소(S-OIL) 지나 약 350m를 직진하면 ‘고내리 13길’ 표지판이 보인다. 이 표지판 맞은편에 큰 바위 애기벤돌과 묵골 지경 급커브 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