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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제주4·3유적 Ⅱ_ 서귀포시편 다 현황 현재 이곳에는 성산파출소가 자리하고 있다. 입구에는 제주4·3정립연구·유족 회·제주4·3경찰 유족회가 세운 성산지서 추모·표지석이 서있다. 성산지서 추모·표지석 이곳 성산리 227-2번지는 4·3 당시 제2지구(서귀포) 경찰서 성산지서 옛터 이다. 1948년 4월 3일 0시 55분 경 99식 총 2정과 기타 살상무기를 갖춘 폭도 40여 명이 성산지서를 습격했다. 당시 지서에는 5명의 경찰관 외에 철도 경찰관 9명 등 14명이 소속돼 있었다. 이날 김양수 순경이 당직 중에 폭도들이 총격을 가 하자 김 순경이 응사하여 폭도들은 모두 도망갔다. 후일 폭도들은 2정의 총이 모 두 고장이 나고 경찰의 난사로 퇴각했다고 밝혔다. 김순경은 무기고에서 실탄을 장전한 뒤 사이렌을 울리며 비상을 알려 성산면 장 등이 달려왔으나 폭도들은 도망간 뒤였다. 성산지서는 1948년 1월 18일 제 4 지구 경찰서인 성산포 경찰서로 승격됐다. 1957년 7월 26일 경찰서가 폐쇄되고 서귀포경찰서 성산지서로 환원됐다. 4·3 당시 순직한 경찰관과 무고한 주민들을 추모하고자 이 비를 세운다. 2016년 10월 28일 제주4·3정립연구·유족회 / 제주4·3경찰 유족회 후원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제주특 별자치도지부/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 대한민국특수임무 유공자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 대한민국6・25유공자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 제 주특별자치도 재향군인회/ 한국자유총연맹 제주특별자치도지부/ 자유논객연합/ 사단법인 건국이념보급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