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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애월면 엄지서로 불린다. 1948년 11월 이후 중 산간 마을이 초토화되고, 구엄에 무장대 의 습격이 잦아지자 신엄, 구엄, 용흥 지 역의 청년들은 지서협조원(특공대)으로 편성돼 밤낮 없이 보초를 서기도 했다. 1948년 4월 3일 무장대 습격 당시에 는 중엄파견소 소속의 송원화 순경이 집 에 있다 습격을 받아 중상을 입었으나 파견소는 별 피해를 입지 않았다. 이날 습격으로 구엄리에서는 주민 5명이 피살 되고, 10여 명이 부상 당했다. 무장대도 2명이 사살됐다. 신엄지서는 4월 3일 이후 4월 21일, 11월 11일, 12월 19일에도 무장대의 습격 을 받았다. 다. 현황 신엄지서 옛터에는 현재 중엄교회가 자리 잡고 있다. 애월지서 중엄파견소 옛터 애월지서 중엄파견소 옛터 표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