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page

832 제주4·3유적 Ⅱ_ 서귀포시편 이 들어왔습니다. 아버지가 마을을 지키려고 한 건 상을 줘야 하는데 그냥 잡아가서는 막 때리고, 바른말을 하라 하고. 바른말 안 한다고 막 때린 거죠. 서청은 눈에 거슬린 사 람은 다 잡아갔어요. 그때 주민들은 죄가 아니고 오히려 상 받을 일이니깐 괜찮다고 했 는데… 서청놈들이 성산포 터진목에서 사형을 시켰습니다.” 다. 현황 시흥리 4·3성은 시흥상동로 53번길 27-18 주택의 남쪽 밭(소유주 강우준, 1959년생, 남)에 현재 높이 3m, 길이 30m 정도 남아 있다. 성담은 몇 년 전까지 도 잘 남아 있었으나 시흥 상동로 변 반석아파트 건축 당시 많이 소실됐다. ▶ 증언자 시흥리 상동 4·3성 성명 증언년도 출생년도 성별 거주지 비고 강승옥 2019 1934 남 시흥리 강우준 2019 1959 남 시흥리 강월천 2019 1925 여 시흥리 김순화 2019 1935 여 시흥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