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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1989년 십정동 인근에 우리나라 최초의 천일염전이 있었음을 기념하기 위해 세웠다. 1907년 9월 인천부 주안면 십정리에 9920여㎡ 규모로 ‘천일제염시험장’이 조성됐음을 전한다. 시험장 터는 현재 부평구 십정동 일대다. 그런데 정확하게 말하자면, 천일염전 대부분은 주안에 만들어졌다. 십정동에는 일부만 걸쳐 있었다. 아무튼 인천의 소금을 전국적으로 알린 주안염전은 단계별로 확장해 1932년 총면적 326만2200평에 달했다고 한다. 출처 : 인천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