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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애월면 <측면 1> 趣旨文 世丁 글 / 時文 장재성 지음 / 碑文 고원정 지음 / 檀碑 昔山 姜昌和 書 / 施工 兄弟石材社 <측면 2> 下貴里民一同 建立 / 下貴發展協議會 主管 / 後援 在京下貴里民會 / 在濟州市下貴親睦會 / 京甫電氣 株式會社 檀紀 四三三六年 癸未 春 西紀 二00三年 月 日 ② <爲國節士 英顯碑> <전면 > 爲國節士 英 顯 碑 <측면> 康文一 건국포상(1995. 8. 15) 朴英淳 건국포상(1995. 8. 15.) 金弘奎 裵斗鳳 金乙鳳 康庚生 高鵬益 梁君三 梁君七 康昌善 張奎賢 金容範 姜尙彦 金禮太 姜尙舜 康昌孫 吳性善 朴申淑 高公淑 裵在出 외 80여 명 <후면> 지난날 우리 국토가 제국주의 일본의 손아귀에 들어 침묵을 강요받던 시절에도 지표면 아래를 흐르는 지하수처럼 뜨거운 민족혼에 바탕한 크고 작은 저항운동은 삼천리 강산 어느 곳에서도 그친 바가 없었다. 남녘의 섬 제주 또한 예외가 아니었 으니, 진취적인 기상으로 도내에서 손꼽히던 하귀의 청년들이 그 뒷줄에 설 리는 만무했다. 당시 강문일, 박영순, 김홍규, 배두봉 선생 등 하귀의 피끊는 청년들은 조국의 독립을 되찾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교육이 우선이라는 점을 자각하고 야 애국절사 영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