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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제주4·3유적 Ⅰ _ 제주시편 다. 현황 현재 애월지서는 애월파출소로 이름만 바뀐 채 남아 애월읍 관내 치안을 담당 하고 있다. 2016년 애월파출소 부지 안에 애월지서 추모·표지석이 세워졌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애월파출소 모습 애월지서 추모·표지석 이곳 애월리 1595-1번지는 4·3 당시 제1지구(제주)경찰서 애월지서 터이다. 1948년 4월 3일 오전 1시 30분 남로당의 지령을 받은 무장폭도 80여 명이 애 월지서를 습격했다. 폭도들은 지서로 다이너마이트를 던졌으나 빗물이 고 여 있어 불발했다. 지서장 송달후(宋 達厚)가 경상을 입고 폭도들을 격퇴 했다. 같은 해 10월 24일 애월면 수 산리에서 폭도들이 절단한 전선을 수 리하던 경찰을 공격 2시간의 교전 끝 애월지서 추모·표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