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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제주4·3유적 Ⅱ _ 서귀포시편 1) 잃어버린 마을 ① 새가름 가. 소재지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1131-2번지 일대 나. 개요 300여 년의 오랜 설촌 역사를 간직한 새가름은 가시천의 동쪽 일대에 형성됐던 마을이다. 4·3 시기 20여 가호에 주민 100여 명이 살았다. 이곳은 1948년 11월 15일 마을이 초토화된 이후 지금까지 복구되지 않아 잃어버린 마을로 남아 있다. 4·3으로 새가름에서는 주민 25명이 학살됐다. 다. 현황 지금은 대부분 과수원이나 농경지로 변했다. 무성한 대나무숲이 일부 남아 이 곳이 옛 집터였음을 짐작하게 할 뿐이다. 2002년 4월 제주도에서 세운 잃어버린 잃어버린 마을 새가름 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