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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 전 기 기 술 인 협 회 6 0 년 사 076 077 사업명 수행 연도 사업비 (천원) 주요 내용 Sharing ESS용 전기설비기 술 기준서 개발 용역 2019~2022 85,000 • 이동형 ESS에 대한 기술기준이 제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쉐어링 ESS 용 설비기술 기준서 개발’을 통해 국내 최초로 이동형 ESS에 대한 기술기준 제언 • 이동형 전원이 필요한 군부대에 보급하여 군 마이크로그리드의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추진가능 폐배터리 재활용 ESS 화재 및 고장 예방을 위한 보호 장 치 및 시스템 개발 2019~2020 121,000 • 회원(전기안전관리자) 중심으로 한 ESS 안전요구사항에 대한 향후 방향성 제시의 초 석 마련 • 폐배터리의 ESS 설비로 재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산업부 정책에 발맞춰 관련 연구 를 개발 가능 에너지 신산업 DC플랫폼 구 축 및 실증지원사업 성과 분석 및 전남 직류산업 중장기 육성 계획 수립 용역 2020~2020 20,000 • 국내 직류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전략 수립 • 직류사업 관련 프로젝트 및 인프라와 연계한 중장기 육성계획 수립 전국 해상풍력 발전의 공동접 속설비 구축 방안 연구 2020~2021 6,836,000 • 전기 안전 산업분야 외에 연구 과제를 통한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협회 인지도 상승으 로 재생에너지 분야 대외 협력 구심점 역할 진행 •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 전력계통 연계가 불확실한 지역에 공동접속 설비 구축방안을 제 시함으로써 재생에너지 산업 애로점 해결 방안 제시 한전 배터리 분리형 이동식 전 기차 충전시스템 용역 2021~2022 89,995 • 한국전력공사 내 스타트업 기업과의 성공적 운영을 통한 향후 전기차 충전 관련 기술 협업의 계기 마련 • 로봇 기술 및 이미지 딥러닝 등 4 차산업 관련 업체와의 기술 교류를 통한 협회 위상 제고 전자부하기 이상원인 분석을 통한 대책솔루션 실증 2022~2022 165,000 • 현대모비스 공장에서 연료전지 발전 시 발생하는 이상 트러블 원인을 파악하고 대책 안을 제시하는 용역으로서, 타 기관 및 업체에서 여러 차례 원인 규명을 하려 하였으나 실패한 엔지니어링 업무를 협회에서 진행하여 원인 규명 및 대책 솔루션을 제시함으로 써 협회 위상 강화 • 현대ㆍ기아차 그룹의 연료전지 설치 매뉴얼 제작을 통해 사업을 전 그룹사 차원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며 협회의 기술력을 통해 수용가의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해 준 사 례로 홍보체계 마련 육군 전력지원체계 정책(안) 2023~2023 19,999 • 육군의 에너지 작전 관련 전력지원 체계 확립을 위한 Master Plan 제시를 통해 전기 안전관리, 에너지관리, 배전기술 등의 민군 상호 기술 발전 및 교류 촉진 전기설비 무정전 진단기술/안 전기준 및 실시간 위험예측 시 스템 개발 2021~2025 8,545,604 • 빅데이터 기반 전기설비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선제적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로 전 기안전관리 체계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 제시 • 정부 주도의 안전관리에서 민간 주도의 안전관리로 패러다임을 변경함으로써 회원들 의 편의 향상, 위상을 위한 제도적 개선이 가능 신재생에너지기반 마을 단위 마이크로그리드 실증 기술개 발 연구의 유형별 과제 성과 관리 및 제도 개선 2021~2024 833,000 • 협회 회원들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문의에 대응할 수 있는 정보를 확보 가능 • 연구성과 전시회를 통해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기술 교류의 장을 확보하였으며, 마 을 단위 마이크로그리드 간 전력망의 안정적인 연계를 위한 전력거래 활용 사례를 제 시하여 국내 마이크로그리드 보급 활성화에 기여 ESS 설치공간의 화재 예방· 차단 시스템 및 유지관리 가이 드라인 개발 2021~2025 4,183,349 • ESS 비상대응 매뉴얼을 국내 전무한 상태로 화재 시 재산 및 인명 피해를 경감할 수 없는 실정임. 비상대응 매뉴얼을 개발함으로써 ESS 포함해서 진행하는 전기안전관리 자들의 현장대응 매뉴얼로 활용할 수 있음 • ESS 설치 현황 설문조사를 통해 전기안전관리자의 애로점 및 요구사항 조사 및 분석 을 통해 향후 산업계 및 전기안전관리자에 입장을 대응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