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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전라남도청 별관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들의 다양한 회의가 열렸던 장소이다. 일부 기록 및 증언에 따르면 1980년 5월 21일 계엄군의 사격 지점으로도 추정된다. 또한 이곳은 훗날 옛 전남도청 보존·복원 투쟁의 중심지로서, 철거를 막기 위한 시민들의 농성이 이어졌던 상징적인 공간이기도 하다. 건물은 1960년대 초 건립된 후 1970년대에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증축되었으며, 옛 전남도청본관과 함께 지역 행정의 중심지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