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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구좌면 한 채가 들어선 것이 보이는데 이곳이 당시 옛 마을터이다. 지금은 거의 흔적이 남아 있지 않고, 드문드문 보이는 대나무 숲과 허물어진 집담이 이곳에 마을이 있 었음을 알려줄 뿐이다. 지금 마을터 주변으로 올레길식당 등 전원주택이 많이 들 어서 있다. ② 뒌밧(화전동) 가. 소재지 제주시 구좌읍 덕천서길 60 (덕천리 409번지) 일대 나. 개요 뒌밧은 조선시대 말기부터 일제강점기 시절, 주민들이 화전을 일구고 옹기를 구 워 생활했던 마을이다. 이곳 토질이 옹기굽기에 적당해 옹기를 제작하게 되면서 주민들이 증가했다 한다. 당시 박청길, 박옥순, 고만일, 양달권 등 10여 가호의 주 민 50여 명이 살았다. 1948년 11월 18일께 덕천리가 초토화된 후 큰곶도와 마찬가지로 재건되지 못 뒌밧(화전동) 마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