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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도 연결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유적 조사의 결과를 바탕으로 제주도의 체계 적인 4·3유적 관리 계획이 수립되는 토대가 될 것을 기대한다. 이번 조사를 위해 지난 3년 여 동안 제주4·3연구소의 답사팀은 현장을 찾기 위 해 많은 발품과 시간을 들였다. 이 모든 과정은 4·3에 대한 헌신 없이는 이뤄지지 않는 일이었다. 물론 어디 완결이란 있겠는가. 그 가운데는 놓친 것들, 보완해야 할 것들이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다. 이 책을 위해 그동안 자신의 열정을 아낌없이 바친 김창후 책임연구원을 비롯 한 조사팀의 헌신에 감사드린다. 아울러 제주도의 지원에 감사드린다. 제주4·3연구소 소장 허영선 9 발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