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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 선교를 하던 노리마츠 목사는 1914년 일본으로 되돌아가게 되고, 이후 1921년 세상을 떠나게 된다. 이때 노리마츠 목사의 유언에 따라 화장한 그의 유해는 수원 광교산에 묻히게 된다. 어떻게 보면 한국과 일본을 이어주는 가교의 역할이자 유산으로서 그 의미는 남다르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노리마츠 목사의 묘가 있던 자리는 군용지와 훈련소를 거쳐 현재 보훈병원이 들어서면서 노리마츠 목사의 기념비가 동신교회 경내로 옮겨지게 된다. 출처 : T뉴스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