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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구좌면 1949년 1월 8일, 월정리 주둔 서청중대 군인들은 한동리 주민 6명을 이곳 구좌 중앙국민학교로 끌고와 밤새 고문을 하다가 다음날인 9일 학교 앞 비석거리에서 총살하기도 했다. 이때 학살된 한동 주민은 강천년(24, 남), 고부길(34, 남, 고승 호), 김봉선(36, 남), 송봉언(33, 남), 임창손(22, 남), 조대연(38, 남)이다. 다. 현황 지금 학교 건물은 현대식으로 바뀌었으나 교정의 위치는 예전과 같다. 마을 동 편, 행원리와 경계지점에 위치해 있다. 60여 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 증언자 성명 증언년도 출생년도 성별 거주지 비고 박을석 2003 1935 남 월정리 김옥희 2018 1945 여 월정리 노인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