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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마츠 마사야스(乘松雅休, 1863~1921) 선교사는 구한말과 일제강점기 초기, 자신의 조국인 일본의 침탈로 고통받던 조선인들을 위해 온 삶을 바친 일본인 최초의 개신교 해외 선교사입니다.조선인들에게는 그의 성을 따서 '승송(乘松) 목사'라는 친근한 이름으로 불렸으며, 국경과 시대를 초월한 참된 종교인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당시 조선인들은 일본의 침탈로 인해 일본인에 대한 증오가 극에 달해 있었습니다. 노리마츠 선교사 역시 길을 갈 때마다 돌을 맞거나 "쪽발이"라는 모욕을 당하기 일쑤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보복하거나 화내지 않고 오직 묵묵히 조선어로 복음을 전하며 조선인들을 형제처럼 대했습니다.가족의 희생: 재정 지원이 없는 극한의 청빈함 속에서 그의 아내는 영양실조로 먼저 세상을 떠나는 비극을 겪기도 했습니다.일제 총독부와의 갈등: 그는 조선을 식민지로 삼고 억압하는 일본 조선총독부의 무단 통치와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때문에 일제 당국으로부터 끊임없는 감시와 견제를 받았습니다. 출처 : 아이굿뉴스 기독교연합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