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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멸화군, 구화군, 소방조, 경방단 등 이름은 바뀌었지만 이웃과 우리 모두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겠다는 정신은 하나였던 무명의 순직 소방용사들이 있었음을 영원히 기억합니다. 경기도 소방은 선배님들이 남기고 가신 그 정신을 이어받아 강하지만 한 없이 따듯한 최고의 소방을 만들 것임을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