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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봉(191고지) 기습작전
상황
1.후퇴 후 재반격에 나선 사단과 국련군의 주도면밀한 공세로 북괴 제47사단 1개 대대는 아군의 반격에 빌려 파죽지세로 도주하다가 임진강을 연하여 일원봉을 중심으로 방어실시중이었으며, 1사단 15연대 1대대 3중대는 1951년 3월 31일 차후작전을 위해 일월봉 기습작전을 실시하였다.
작전경과
1951년 3월 31일 05시 공격개시시간이 되자 3중대는 안개를 이용, 적진 좌우측으로 적의 화망을 피해 일제히 임진강 도하작전을 실시하였고 후방에서는 공격준비사격을 실시하였다.
제1제대가 도하를 완료하자 제2제대인 화기소대 중대본부가 도하를 시작하였고 먼저 도하한 제 1제대는 일월봉을 향하여 공격을 실시하였다. 08시에 제2소대는 좌측 능선으로, 제1소대는 우측 능선으로 적의 큰 저항없이 진출하였고 중앙공격의 임무를 수행하던 제3소대는 적의 맹렬한 저항을 받아 전진이 저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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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시30분 제1소대는 가장 먼저 적의 OP를 습격해 191고지를 점령하였고 곧 제2소대도 고지좌단을 정병에 1소대와 연결하여 적1개중대를 완전 포위하였다. 그러나 적이 항복을 하지 않고 저항할 기세를 보이자 중대장은 진출이 저지되었던 제3소대에게 진출을 명령하고 대대장에게 보고하여 항공지원을 요청하였다. 약 3분후 F84전투기 편대는 191고지의 전사면에 있는 적에게 기관총과 폭탄으로 공격하였고, 제3소대는 공격 기세를 유지 적의 저항을 극복하면서 일월봉까지 진격해 인원봉 기습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일월봉 기습작전에서 포로 54명, 79명을 사살하였으며, 총과 포 등 다수의 장비를 획득하였다. 아군은 사병1명이 전사하고 8명이 부상하는 피해를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