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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구좌면 김영학 부양길 부양현 부양빈 부양순 부양훈 부영호 부학선 박덕종 박임종 박길수 신운갑 신영우 신종화 김택문 신차녕 신윤진 신윤언 신원보 신성보 신지일 신시자 양완모 윤덕연 김영화 현찬선 신월순 신창근 양평헌 김순길 양정생 양태룡 윤재아 양관룡 김임옥 양춘헌 양봉지 김지환 양관헌 양희헌 양수석 양기룡 양재룡 김원순 이정민 이정언 이평연 이운옥 이춘수 이금순 이경선 이내인 고옥란 이성관 김양일 권기숙 정재호 정우봉 정숭면 정태면 신종오 신종삼 안행선 고홍림 김무생 신두석 김창열 강매화 부병화 우병선 한신백 양주병 양임생 안공오 고평관 신화종 신용문 임정환 한근종 현찬시 부창현 송수년 부완원 황금선 이곳을 찾는 이에게 제주4·3사건은 1947년 3월 1일 시작으로 1948년 4월 3일 발생한 소요사태와 그로부터 1954년 9월 21일까지 제주도에서 발생한 무력충돌과 진압과정에서 주 민들이 희생당한 사건이다. 이제 세월이 흘러 4·3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고 이 사건과 관련된 희생자와 그 유족들의 명예를 회복시켜줌으로써 인권신장과 민주발전 및 국민화합에 이바지 하기 위한 특별법을 2000년 1월 12일 제정하였다. 여기 동복리에서는 130여명이 넘는 억울한 희생자 영혼님들에게 정부에서 지 원되는 보조금과 원혼을 위로하고자 국내외 거주하시는 동복 출신 독지가들이 십 시일반 뜻을 모아 여기에 위령탑을 건립하게 되었으며 이곳을 찾는 여러분들도 그날의 아픔과 고통을 잠시나마 기억하고 나누는 마음으로 옷깃을 여미고 엄숙히 묵념하는 마음의 자세를 가져주길 바랍니다. 동복리 4·3사건 희생자 위령탑 건립추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