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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용사 기념상
무명용사 기념상은 국난극복을 위하여 소중한 생명을 바쳤음에도 이름조차 남기지 못했던 무명용사들의 넋을 추모하고 충혼을 달래고자 제7대 훈련소장을 지낸 백남권 소장이 1958년 연무대 정문앞 30m 지점에 건립하였다. 당시 이승만 대통령이 「무명용사기념상」 친필휘호를 하사하고 국방부장관 주관하에 제막식을 거행하였다.
현재 기념상의 위치는 교통량 증가로 인한 도로 이설 등으로 2004년 10월 이전하고 주변 지역을 성역화 하였다.
꺼지지 않는 횃불을 든 무명용사 기념상은 빛나는 호국의지와 애국심이 후손들에게 영원히 간직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통일조국을 열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