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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제주4·3유적 Ⅰ _ 제주시편 무소로 끌려가 수감됐다. 고해만은, “우리 형님네 또래인 부재선, 김계생 등 청년 5명이 은신 중 잡혀갔는데 어디 가서 죽었는지 행방불명이야” 하고, 당시를 기억 했다. 뒷곶에는 교래 주민들 뿐만 아니라 인근 와흘이나 대흘 지역 주민들도 많이 와 피신생활을 했다. 다. 현황 지금도 교래리 알동네 뒤편에는 광활한 곶자왈이 형성돼 있다. 당시의 피난 흔 적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② 말찻오름 가. 소재지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산137-1번지 일대 나. 개요 이곳에는 1948년 11월 중순 이후 중산간 마을이 초토화되자 교래리 뿐만 아니 말찻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