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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성을 빛낸 의로운 별 본교 제4회 졸업생이신 故 김영수 선배님께서는 소방관으로 재직하시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헌신하셨습니다. 2012년 11월 2일 화재 현장에서 구조활동을 하시던 중 산소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남아있을 피해자와 동료들을 위해 끝까지 현장을 지키다 순직하셨습니다. 선배님의 숭고한 희생과 사명감은 본교와 동문 사회의 큰 자랑으로, 그 뜻을 영원히 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