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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사
소재지 : 서울시 동작구 서달로 50-26
달마사는 근대기의 고승이신 수덕사 만공선사의 법통을 이은 유심스님이 중생제도의 발심으로 1931년에 창건하여 스승이신 만공선사를 모시고 수행한 도량이다. 이 절이 있는 서달산(西達山)은 달마(達磨)스님이 서쪽 나라인 인도에서 온 것(西來)과 관련이 있다는 의미로 해석되기도 한다.
창건 당시 사찰현황은 전해지지 않지만 1959년에 요사를 신축하고 사찰의 격식을 갖추게 되었다고 한다. 1962년에는 대한불교조계종에 등록하여 위상을 높였으며, 1966년에 삼성각과 불로원을 신축하고, 1968년에 인법당으로 유지되던 대웅전을 신축하여 사찰을 일신하게 되었다.
이후 1969년에 다보탑, 1970년에는 영천을 조성하고, 1971년에는 석조관세음보살을 조성하였으며, 그 후에 일주문을 세웠다. 다시 1987년에 대웅전을 중수하여 일대에서는 제일가는 산사로 거듭나게 되었다.
2004년에는 전산화에 성공한 팔만대장경을 봉안하여 도심포교만이 아니라 학술적 역할도 행하는 사찰로 변모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