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page


615page

김동수열사 추모
615page

김동수열사 추모
615page

오월열사 기억정원 김광석, 서호빈, 류영선, 이정연 오월을 기억하고, 열사의 꿈을 잇다 이곳은 1980년 5월 18일 전남대 정문 앞 시위를 시작으로 27일 도청에서의 마지막 항전에 이르기까지, 국가폭력에 죽음으로 저항했던 오월열사들을 기리기 위해 조성한 정원이다. 10일간의 항쟁 동안 계엄군은 광주시민들을 무자비한 폭력으로 진압했고, 이 과정에서 전남대 학생 4명이 희생되었다. 5월 21일 도청 앞 집단 발포 현장에서 김광석(행정학과 3학년)이 총격으로 사망했으며, 5월 27일 도청에서 서호빈(화학공학과 2학년)과 류영선(화학공학과 2학년), 그리고 이정연 (상업교육과 2학년)이 최후까지 항전하다 고귀한 생명을 잃게 되었다. 전남대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산화하신 광주시민과 그동안 조명되지 못했던 전남대 4명의 열사를 기억하고자 2020년 '오월열사 기억정원'을 조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