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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노라, 여름 바다의 거센 물결 소리와 천둥의 강렬한 울림을, 알았노라, 차디찬 12월 밤 머나먼 별 하나를. 또한 알았노라, 나를 위해 목숨 바칠 친구의 사랑을, 그리고 나도 그를 위해 바칠 사랑을. 나는 사랑으로 태어났으니, 나는 잊히지 않으리. 미 육군중령 리처드 L. 커크 한국전쟁 참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