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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조천면 ⑥ 돗바령 가. 소재지 제주시 조천읍 함선로 330 (선흘리 3268-1번지) 일대 나. 개요 돗바령은 10가호, 50여 명(부승집, 김봉춘 등)의 주민들이 조나 산디 같은 밭농 사를 짓고 우마를 키우며 살았던 마을이다. 지명은 예전에 산돼지들이 마을 인근 에 몰려와 물을 먹었다는데서 유래됐다 한다. 낙선동의 남쪽에 위치하고 있었으 며 지금은 옛 올레 흔적만 남아 있다. 마을 일대는 감귤과수원으로 개간됐다. 1948년 11월 21일 선흘리 본동과 함께 소개됐고, 이웃 실물가름이나 봉냉이동 산과 비슷한 경위로 잃어버린 마을이 되었다. 다. 현황 대부분 과수원으로 개간돼 옛 흔적을 찾아볼 수 없으나 군데군데 올레터와 대 나무숲이 남아 있어 이곳이 옛 마을터임을 알 수 있게 해준다. 돗바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