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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제주4·3유적 Ⅱ _ 서귀포시편 다. 현황 현재 폭낭골성은 집담과 밭담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길이 약 60m, 높이 약 1.5~2.7m, 폭 약 0.5~1m 정도 남아 있다. 밭담으로 이용되는 부분의 일부는 윗 부분이 허물어졌다. 2) 역사현장 - 구억국민학교 옛터 가. 소재지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리 866-1번지, 중산간서로 2308 (구억리 861-1번지) 일대 나. 개요 구억국민학교(대정북공립국민학교)는 일제강점기에는 간이학교, 해방 후에는 6년제 국민학교로 구억리 아이들의 교육을 담당했다. 현재 학교터는 경작지로 이 용되고 있고, 일부에는 아파트가 들어서 있다. 당시 학교에는 3,000여 평 정도의 넓은 운동장과 관사, 교사가 있었다. 4·3 시기 교사로 조석인과 송병길이 소개 전 폭낭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