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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제주4·3유적 Ⅱ_ 서귀포시편 라. 대정지서 옛터 표지석 <전면> 대정지서 옛터 추모 표지석 바로 이곳은 대한민국 건국을 저지하기 위하여 1948년 4월 3일 새벽 무장폭도 가 습격 근무 중이던 경찰 1명이 총탄에 맞아 숨진 곳이다. 5월 20일 밤, 9연대를 탈영한 41명이 지서경비 지원을 위장, 기습하여 경찰관 등 5명을 살해하고 2명 에게 중상을 입혔다. 이어 21일 오전 폭도도 기습 칼빈총 2정을 탈취하고 대정지 서로 사용하던 보성향사를 불태워버린 바로 그 자리다. 아픈 역사가 다시금 되풀이 되지 않기 위해 순직한 경찰관들을 추모하고 후세 에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나간 역사의 진상과 당시 상황을 영구히 기록해 놓기 위해 그때 그 자리에 추모 표지석을 세우는 바이다. 2015년 3월 13일 제주4·3정립연구·유족회 광복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 대한민국전물군경유족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 후 대한민국무궁수훈자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 원 월남참전유공자전우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 한국자유총연맹 제주특별자치도지부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 건국이념보급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