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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대정면 사현장–보성국민학교 옛터, 참조) 1월 10일: 보성리 송두옥(35, 남)과 이성화(27, 남), 임용식(29, 남), 안성 리 김두실(21, 남) 4명이 대정고 입구에서 총살됨 (상·하모리– 학살터–대정고 입구, 참조) 1950년 8월 20일(음력 7월 7일): 예비검속됐던 보성리 강계생(36, 남)과 이상봉(21, 남), 인성 리 이만배(24, 남)와 이윤배(28, 남), 장성림(28, 남), 좌용문 (31, 남) 등 6명이 섯알오름 탄약고터에서 학살됨 (상·하모리– 학살터–섯알오름 탄약고터, 참조) 1948년 11월 중순, 중산간 마을에 소개령이 내려지자 대정고을은 세 마을을 아 우르는 하나의 성을 쌓았다. 당시 성의 북쪽 벽은 대정현성을 이용했다. 축성은 1949년 1월부터 4월 초까지 약 3개월 동안 민보단이 중심이 돼 진행됐다. 당시 4·3성의 모습은 『인성 향토지』(1998)에 수록된 축성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성·인성·안성리 4·3성 축성도, 『인성향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