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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서귀면 자를 이송해와 직접 심문하는가 하면 군부대에 넘기기도 했다. 또한 1949년 3월 이후 피난 입산한 주민들의 귀순을 위해 선무공작 활동도 주도적으로 진행했다. 다. 현황 일제는 조선시대 방어시설인 서귀진성을 해체하고 그 자리에 보통학교와 순사 주재소 서귀포지청을 설립했었다. 그 후 서귀진성 복원작업이 진행되면서 서귀포 경찰서 청사는 다른 곳으로 옮겨졌다. 현재 서귀진성 안내판에는 한때 이곳에 서 귀포경찰서가 있었다고 기재돼 있다. 4) 비석 - 殉職紀念碑 가. 소재지 서귀포시 태평로 439번길 17 (서귀동 538번지) 서귀포경찰서 옛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