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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한국전력기술인협회 50년사 당시 김병두 지부장은 한국전력기술인협회 설립의 근 거법인 「 전력기술관리법 」 제정과 한국전력기술인협회 설립에 많은 기여를 했다. 1998년 1월중에는 서울북서지부의 사무실을 서울 중구 수표동 11-4 전기회관 204호에서 203호로 이전 하였다. 2000년 2월 22일에는 전국 시・도지부 명칭 변경으로 서울북서지부에서 서울북서지회로 변경되었다. 2003년도 1월에는 회원들의 민원업무의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하여 전기회관 307~8호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였다. 2006년 2월 9일 서울북서지회 정기총회에서 한덕수 지회장이 새로 선출되었으며, 이경구 부지회장, 임명수 감사, 이은표, 박석연, 김남천, 이호운, 강원희, 이현화, 최병식, 정기억, 이남덕 운영위원 및 김병두, 배점도, 강 민구, 백승일, 배석린, 조후동, 송하봉 대의원을 선출하 였다. 한덕수 지회장은 지회 업무뿐 아니라 전국 지회장 협의회 사무총장을 맡으면서 중앙회의 각종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였으며, 한국전력기술인협회 중앙 회 회관건립에도 많은 기여를 하였다. 2010년 10월 26일에는 기존 서울북서지회에서 서울시 북부회로 명칭 변경이 되었다. 2012년 1월 17일 서울시북부회 정기총회에서 김남 천 현 시회장이 선출되었으며 주영상 부시회장 임명수, 김영익 감사, 이종환, 백승일, 최병식, 배철한, 박석연, 김보섭, 김태룡 운영위원 및 강민구, 배석린, 이성욱, 김 경용, 백돈기, 김후종, 이남덕 대의원을 선출하였다. 김남천 시회장은 취임 후 회원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 온・오프라인을 통한 쌍방향 교류의 근간을 구축 하고 회원들의 관심사인 각종 법안심의 사항 및 시회 장 활동, 각종 행사 및 협회운영 등에 대해서 항상 열 린 마음으로 직무를 충실히 해나가며 미래지향적 협 회관으로 회원 권익보호와 위상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 력을 기울이고 있다. 2. 연혁 • 1991년 3월 27일 : 대한전기기사협회 서울북부지부 설립 준비위원회 결성 및 발기(장소 : 궁전갈비, 참석 : 38명) - 위원장 : 이장헌, 부위원장 : 허광범 - 위 원 : 강구영, 김대일, 김영열, 양진수, 오경석, 전재인, 한수은 • 1991년 5월 3일 : 대한전기기사협회 서울북서지부 창립 총회(장소 : 서울청소년회관, 참석 : 60명) - 지 부 장 : 김유수, 부지부장 : 이장헌 - 대 의 원 : 김동성, 서기용, 원응제, 이행원, 오경석, 홍순성 - 운영위원 : 김대일, 김영렬, 김왕대, 이행원, 이현규, 전재인, 조만규, 한수은, 허광범, 홍순성 • 1991년 6월 1일 : 사무실 개설 (서울시 서대문구 창천동 20-24) • 1991년 12월 14일 : 사무실 이전 (서울시 중구 을지로6가 18-114) • 1992년 1월 31일 : 제2회 정기총회 (장소 : 도로교통안전협회 대강당, 참석 : 100명) 본문2편 _ 6(1) 475543(ok).indd 504 2014-01-24 오후 7:3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