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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충혼비는 6.25전란을 맞이하여 쌍전1리 주민으로 군입대 경찰관 대한청년단으로 향토를 수호하고 국가를 위해 순국하신 영령을 기리기 위하여 전란당시 청년단총무로 계시든 남계순씨가 시대형편으로 세멘트로 휴게정 좌편에 임시 충혼비를 입비하였던 것을 유시헌 제향군인회총무가 순국충혼비 입비제안으로 순국15위에 영령을 봉암대 상위에 길이 잠드시기를 추모비를 세우게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