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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의 청렴인물 유일한 박사 평양에서 9남매 중 맏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상인이었으며 현재, 동작구 대방동에 있는 유한양행의 창업자이다. 그는 유년 시절을 미국에서 보냈으며, 성년이 된 후, 첫 사업으로 숙주나물 통조림을 제조하게 된다. 미국인들이 숙주나물을 좋아했는데, 잘 상하는 숙주나물을 어떻게 유통할지 고민하면서 통조림에 보관해 유통을 하였으며, 이때 라초이 식품회사를 처음 설립을 하게 되면서 승승장구하게 된다. 그는 미국에서 보다 편한 삶을 살 수 있는데도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략하여 피폐할 대로 피폐해진 가난한 고국에 돌아와 '유한양행'을 창립하고, 국민의 보건과 민족의 자긍심 고취에 노력을 하였다. 특히, 1969년 기업의 제일선에서 은퇴하면서 혈연관계가 없는 전문경영인에게 경영권을 인계하였으며, 세상을 떠나면서도 자식들에게 유산을 물려주지 않고, 모든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였다. 제약회사 최초로 주식을 공개하면서 청렴결백한 경영을 하였으며, 정부에서 정치자금을 요구할 때도 일절 응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세무조사가 나오면, 한국에 이렇게 세금을 잘 내는 회사가 있냐면서 오히려 놀랄 정도였다고 한다. 현재 우리 기업들의 비자금 조성 등 탈세 같은 것은 생각조차 하지 않았으며, 이승만 대통령의 상공부 장관직 제안 또한 사양하였고, 오로지 민족의 번영과 국가의 발전에 기업을 통하여 본을 보여주신 청렴한 분이셨다. 동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