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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판이 훼손되어 원문은 알수없으나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추정된다.
너래바위
세계적인 무용가 최승희 선생이 유년 시절 모친을 따라와 동네 아낙네들 앞에서 작은 물동이를 이고 춤자랑을 하던 곳으로, 이 평평하고 넓은 큰 바위를 무대 삼아 춤을 추던 바위이다.※ 그녀의 대표작 중 하나인 '물동이 춤'은 바로 이곳에서 어머니와 함께했던 유년 시절을 회상하며 만든 춤이라고 전해진다.2006년 6월 마을 주민 포럼에 의해 원형 보존을 결정하고, 역사문화적 가치를 기리기 위해 주변에 울타리를 치고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