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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판이 훼손되어 원문은 알수없으나 AI를 이용해 추정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옻나무재 우물터세계적인 무용가 최승희가 유년 시절 모친 박성녀를 따라와 동네 아낙네들 앞에서 작은 물동이를 이고 샘물(공동 우물)을 긷기 위해 하루 2~3회씩 왕래하던 곳이다.이곳에서 동네 아낙네들 앞에서 작은 물동이를 이고 춤자랑을 하였으며, 그녀의 대표작인 “물동이춤”은 바로 이 어린 시절 어머니를 회상하며 만든 춤이라고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