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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제주읍 올라와서 움막까지 짓고 살았다. 당시 해안리에서도 상동 주민들은 붉은덩어리 로, 하동은 공동묘지 주변 고씨 좌전의 소나무밭에, 동동은 선물이라는 곳에 가서 움막을 짓고 3일 정도 살다 내려왔다. 다. 현황 붉은덩어리 주변은 4·3 시기에는 소나무 밭이었다. 그 후 언젠가 큰 불이 나서 소나무 숲이 없어져 버렸다고 한다. 지금은 그간 세월의 흐름을 반영하듯 키 큰 소나무가 군데군데 들어서 있고, 가족 묘지가 집단적으로 조성돼 있다. 이곳 주변 에는 1948년 1월 7일 해안주민들의 희생터로 알려진 곰궤도 위치해 있다. ② 서관음사(과남절) 옛터 가. 소재지 제주시 해안동 2237-2번지 일대 붉은덩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