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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향식(향년 48세) 약력 1934. 12. 1 전남 공흥에서 신춘우씨와 징정옥 사이에서 장남으로 출생 1956 2 진남 고흥군 두원초등학교, 고흥중학교를 거쳐 서울 경복고등학교 졸업 1964.3. 서울대학교 문리대 철학과 졸업 1964.4. 노동청 신재보험과 서기로 근무 1966.5. 동아출판사 제작부에 취업하여 임금 투쟁과 노조 결성 <학사주점)과 (60년대 학사회> 상무간사로 활동 1966 재경고흥군 학사모임 <삼산친목회) 결성 1968. 7. ≪학사주정≫ 등사부장, 총무부장 역임 1968.8. <통일혁명당>사건으로 구속, 징역 3년6월을 선고 받음 1972. 2. 25. 대구교도소에서 비전함 만기 출옥 1975.7 박정희 군사독재의 사회안전법 발효에 맞서 강고한 지하투쟁 돌입 1976. 2. 29. <남조선민족해방전선 수비위원회> 글, 중앙위원으로 활동 1980. 12. 23. 법정투쟁을 다했으나변원 상고심에서 법정 최고형인 사형 확정 1982. 10, 8. 정오 12시 서울구치소에서, 사형 집행 동지의 삶과 죽음 동지는 청년시절, 서울에서 노동청, 동아출판시 등에서 일하면서 (60년대 학사회>의 상수간시로, (학사주점)의 봉사부장, 총무부상으로 활동하였다.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검거되어 징역 3년 6월을 선고받고 복역 후 1972년 출옥하였다. 1972년 10월 박정희 정권은 유신쿠데타를 일으켜 유신헌법을 선포하고 1975년에는 사회안전법이라는 악법을 만들어 민족민주운동가들을 합법적으로 감시, 투옥할 수 있도록 하자 그에 맞서 지하투쟁을 결심하였다. 이후 피신에 들어가서 1976년 2월 이재문 김병은 동지들과 방제 (성조선민족대인 정선 준비위원회는 실성하여 중앙위원으로서 1979년 10월 검거될 때까지 민족의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박정희 유신독재정권에 맞서 헌신적으로 투쟁하였다. 동지는 검거되어 1980년 12월 법성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받고, 1982년 10월 8일에 조국의 통일과 민주정부 수립의 뜻을 이루지 못한 채 서울구치소에서 형 집행을 받아 운명하였다.